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요(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2020년 === * 1월 3일 BJ타요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성 악플을 쓴 사람(이하 카이, 현재는 계정 판매)에 관한 사건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해당 유저는 약 일주일 간 타요에 관한 악의적인 허위사실과 인신공격 등의 악플을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써왔는데, 그로 인하여 던파 공식 카페에서 타요와 싸우고 타요 방송에서 그러한 악플등이 공개되었다. 얼마후 해당 악플러의 게임상 아이디 ''''카이''''[* 현재 그 캐릭터의 아이디는 변경되어 있다. 사건 이후 계정의 1대 본주에게 계정을 회수당했다.]가 적발되자 길드에서 추방당했다고 한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1&no=11025033|관련 게시물]]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1&no=11025359|관련 게시물2]]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_fighter_new1&no=11029676|관련 게시물3]] 거기에 더불어 카이가 타요 방송국에 올린 사과문에 따르면 개인정보까지 털려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가 올 정도이며, 자기가 현금 2천만원을 투자한 캐릭터를 접어야 될 정도이니 본인이 잘못한 것 보다 자기가 입은 피해가 더 크다고 호소했는데,[* 현금 2천만원도 나중에는 500만원이라고 수정하였다. 현재 그의 아이디는 1대 본주에게 회수당했고 카이와 관련 없는 본주가 간간히 플레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당시 공개된 전화번호는 고작 '''숫자 2개''' 뿐이었으며 아무도 그의 개인정보를 아는 사람이 없으며 그의 개인정보를 폭로한 게시물조차 전혀 없으며, 타요는 카이를 게임상에서 차단하라고 선동한 적이 전혀 없다. 그리하여 전혀 근거없는 악플러의 호소에 타요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였다. 시청자들도 카이의 반응을 보자 '[[타요(인터넷 방송인)#s-4.5|손셩]]은 [[다시 보니 선녀 같다]]'고 할 정도로 어이없어 했다. * 1월 4일 카이는 지식인에 변호사 자문을 구하는 글을 올렸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211&docId=343898994|관련 게시물]] 그 내용에는 '''카이가 타요에게 어떠한 행위를 했는지는 전혀 적혀지지않고''' 자기가 네이버 아이디를 통해 휴대폰 번호와 카카오톡 닉이 공개되었고, 게임에서 차단을 당했고 500만원어치의 게임 아이디 캐릭터가 차단을 당해서 더이상 게임을 못하게 되었다. 그러니 타요를 개인재산침해죄로 고소할 수 있냐는 어이없는 내용이었다. 거기 답변에 따르면 개인정보를 유포한 건 타요가 아니라 다른 유저이며, 또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면[* 위에 상술했듯이 유출되었다는 주장은 거짓이며, 그 누구도 카이의 정보를 아는사람은 전혀 없다.] 관리를 소홀히 한 본인 잘못이며, 또한 여러일 동안 타요에 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특정인의 명예를 실추한 점은 철저히 본인 잘못이고 그로인한 정당한 처벌을 내린건데 왜 본인이 잘못한건 싹 다 숨기고 역으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냐는 반응이었다.[* 카이가 말한 피해를 받았다는 것도 전혀 그 근거가 없으며, 일방적으로 '아무튼 피해 받음' 이라는 주장일 뿐이다.] * 카이는 그 뒤에 타요에게 여러개의 메일을 보내 처음에는 사죄를 했지만 나중에는 본인 잘못보다 다른사람의 잘못이 더 크다는 식의 메일과 함께 오히려 맞고소를 하겠다고 하며 협박 메일로 돌변하게 되었다. 이에 열받은 타요는 이후 카이가 보낸 메일을 모두 공개했다.[* 이런 공개행위는 카이라는 사람의 이름과 얼굴, 주소등이 전혀 공개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피해자 특정성]]이 성립되지 않으므로 BJ 타요의 행동은 법적으로 전혀 잘못이 아니다. 또한 메일은 '서로 주고받는 행위' 이기 때문에 보낸이가 자기 혼자 공개를 원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법적으로 강제로 기밀화 할 수 없으며, 당연히 공개적인 자리에서 공개하면 안되는 사항도 전혀 아니다.] 그 안에는 악플러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점[*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은 호흡장애, 정신적 불안, 심각한 공포감 등을 겪기 때문에 게임은 커녕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악플을 다는 행위조차 힘들다.]과 빚이 상당액있다는[* 빚이 있다면 게임에 수백만원어치를 투자하는건 당연히 불가능할 것이다. 또한 빚이 있는 상태에서는 개인 신용등급이 매우 낮아지기 때문에 게임비를 충당하려고 어디서 대출하는 것 조차 불가능하다.] 주장등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근거로 본인을 봐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타요가 고소를 한다면 본인도 맞고소를 할 예정이며, 본인에게 피해를 입힌 다른 사람들에게도 모두 고소를 한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타요는 합의금을 뜯어낼 목적의 고소는 성립되지 않으며 혹시나 이 사람에게 고소당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겠다고 하였다.] * 결과적으로 타요에 대하여 오랜기간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게시물을 끊임없이 올려놓고서는, 그런 잘못된 행위로 인하여 게임상 아이디가 '''게임내에서만''' 블랙리스트를 당한 것을, 본인의 얼굴, 신상, 카카오톡 등 아무도 모르는 개인정보가 전부다 공개되었다는 또 다시 허위사실을 근거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며, 공황장애가 있고 빚이 수천만원 있다는 둥 근거가 부족하고 믿음이 전혀 안가는 것들--허언증--을 토대로 본인이 비록 잘못은 했지만 그로인해 내가 피해를 받은것이 더 크며, 거기에 대해서 타요가 책임져야 한다는 뻔뻔한 주장과 함께 맞고소를 하겠다고 주장을 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XVuoNJfb3i8|관련동영상]] 타요는 해당 유저에 대하여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사이버 명예훼손]][*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특별법으로서 최대 징역 7년까지나 처벌받을 수 있는 엄청난 '''중징계'''법률이다.]죄와 [[사이버 모욕죄]][* 정보통신망을 통해 타인을 모욕하는 행위를 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등의 사유로 법적 처분을 변호사에게 맡긴 상태이다. * 1월 13일 아프리카 방송을 통하여, 던전앤 파이터 상에서 타요의 길드원들에게 장사질을 하기 위해 타요 길드에 위장 가입한 장사꾼이 방송상에서 타요에게 아이템을 헐값에 사려고 하다 '''혐사꾼'''으로 낙인이 찍혀서 수많은 사람들의 차단을 먹고 타요가 만든 길드에서 강퇴되자, 해당 장사꾼이 본인은 억울하다며 게임상에서 하트비트 메가폰을 통하여 타요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다는 전체채팅을 하루종일 반복하면서 타요에게 '''쪽지, 편지, 던파 공식 카페 게시물, 게임상 편지'''등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해서 지속적으로 사과요구를 하면서 괴롭히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리하여 마치 본인은 잘못이 없는데 타요가 시청자들의 선동에 넘어가서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은 것처럼 허위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유포하였으나, 정작 타요는 그 사람을 장사꾼 등의 사유로 강퇴한 것 외엔 차단등을 시킨 적이 없으며[* 무고한 사람을 BJ등의 권위를 이용해서 차단하라고 선동할 경우, 게임규칙에 따라 이용정지등의 제재를 받는다.], 다른 시청자의 제보를 통하여 [[http://bj.afreecatv.com/b13246/post/51118252|실제로 길드원을 등쳐먹으려고 했던 증거]][* 해당 단톡방은 타요 길드에 가입한 던파 초보자들이 던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려고 만든 단톡방인데, 거기서 초보자가 캐시 1만세라(약 1500만 골드)를 골드로 환전하려고 하는것을 이 장사꾼이 1300만 골드로 헐값에 사려고 하였다.]가 밝혀지면서 해당 장사꾼의 잘못이 밝혀지게 되었다. * 해당 장사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던파 공식카페의 게시물을 통해 타요님은 장사꾼에게 피해본적 없으니 그런 말할 자격이 없다는둥,[* 실제로 타요는 이전에 아바타를 맞출때에 방플을 한 장사꾼이 타요가 사려는 아바타 매물을 잽싸게 먼저 사간다음 비싸게 올려 팔아 엄청난 피해를 본 적이 있다. 또한 누군가에게 피해본 적이 없으면 가만히 있으라는 발언은, 마치 '''살인범에게 칼로 찔려 죽은적이 없는 사람은 살인범에게 뭐라고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것과 똑같은 논리의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허위사실 날조와 궤변등을 통하여 자기 변호를 하려고 하였으나, 타요의 요청에 따라 게임상에서 직접 만나 대화를 하면서 본인의 행동이 논파당하게 되었다. 결국 사과를 받아내었으나, 계속 '잘못한건 맞는데 나는 이러이러 한데~~~' 라는 식의 이상한 궤변만 늘어 놓으면서 사과가 아니라 계속 본인의 억울함만 호소, 해당 장사꾼이 '''재미로 장사를 한다''' [* 장사는 명백히 다른 유저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이며, 매점매석행위는 게임사에서도 제재 대상에 포함된다. 이는 마치 살인범이 '''재미로 살인을 한다'''는 발언과 동급의, 매우 심각한 수준의 범죄자 마인드이다.]는 발언까지 하게 되자 타요는 어이없어 하면서 '나도 널 재미로 강퇴하였다'고 맞받아치면서 더 이상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보고 던파에서의 대화를 그만두었다. 또한 장사꾼이 아프리카 아이디로 들어와서 매니저 지목을 하고 대화를 했는데, 자기에게 계속 귓말로 패드립[* 니 ㅇㅁ가 그리 장사하라고 가르치냐]이 온다는 주장에 대하여 그런 말은 믿을 수 없으며 결정적으로 고투의 '''한강에서 돌맞고 서울시장한테 뭐라하냐'''는 결정타로 더 이상 할 말이 없게 되자 대화를 끝마치고 강퇴를 하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4fodM5A2TM|관련동영상]] 비록 이 장사꾼은 뻔하게 뉴비와 타요를 등쳐먹으려고 하였으나, 경황이 포착되었고 결국 사과를 받아냈기에 타요는 이 장사꾼에 대해 '카이와 비교하면 이정도는 [[다시 보니 선녀 같다]], 빌런B 정도이다' 라는 평가를 내리며 웃으면서 넘어가게 되었다. * 1월 19일 [[삼국지14]]를 플레이 하였다. 그러나 마치 모바일 겜 같다는 혹평과 함께 금방 그만두었다. 워낙 단시간에 끝난 바람에 제대로된 게임은 하지 않고 맛보기 수준으로 하였으며, 처음에 시정을 임명하는 내정 없이 간단히 병사를 출진해서 적군과 전투를 벌였는데 병과가 전부 창병밖에 없다면서[* 삼국지14는 병사 출진시 전작처럼 기병/보병/궁병 등의 병과를 선택할 수 있는게 아니라 진형만을 선택할 수 있으며, 진마다 고유한 특수능력이 있고 진형에 따라서 활과 충차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원시인'''이 싸우는것과 같다는 말과 함께 전부다 자동으로 진행되는 전투 화면과 일기토 장면을 보고나서 '나의 삼국지는 이렇지 않다'며 그만두게 되었다. 그러나 시청자분께서 해당 게임을 구매해 주신만큼, 환불은 하지 않고 PK[* 파워업 키트]를 통해 개선될 것을 기대하면서 PK가 나올때까지 존버--대깨삼--를 하겠다고 하였다. * 1월 20일, 21일 곧 맞이할 설날을 위해 휴방을 하기로 했고, 22일에 [[레트로폴리스]] 해변가 맵 플레이, 23일 프로젝트 랜타디 2차 베타 플레이, 24일 [[레전드 오브 룬테라]] 오픈베타, 혹은 [[떡국]] 만들기등의 설날 방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 1월 24일 새벽 4시경, 던전앤 파이터에서 확률형 유료 아이템으로 계속 돈을 잃게 되었고 그 손해를 다시 매꾸기 위해 끊임없이 현질을 하고 또다시 도박성 아이템 구매 시도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더 이상 계속했다간 던파에 더 많은 돈을 잃을 것이니 더이상 하기 힘들다며[* 타요는 현재 게임에 현질 하는게 제한되어 있다.] 본인의 제일 좋은 아이템인 14강 무기를 강화하고 실패하면 던파를 접기로 결정하였다.[* 만약 성공하면 본격적으로 던파 비제이로 데뷔를 한다고 하였다.] 결국 15강 강화는 실패하였고 깔끔하게 던파를 삭제하고 탈던을 하게 되었다. 타요는 그동안 던파를 하면서 사랑해준 시청자들과 도움을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이상 던파를 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하다고 하였다. 시청자들도 던파를 해줘서 고마웠으며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격려해 주었다. 그리고 당분간은 과금형 RPG 게임은 하지 않겠다고 하였다. * 1월 24일 오후 11시경 열혈팬 한 분이 던파에서 강화비 4억골드를 지원해 줄 테니 다시한번 14강을 띄워보라고 요청하였고, 타요는 다시 던파를 설치하고 실행해서 마지막으로 4억 골드로 14강을 시도해서 띄우지 못하면 접겠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다시 강화를 시도하였으나 4억골드와 본인이 가진 골드를 모두 써도 14강에 실패하였고, 마지막 남은 12강 보조무기와 나머지 11,12증폭 장비들을 증폭하여 터뜨리고 완전히 던파를 그만두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혹시나 게임하면서 불편하게 한 부분[* 타요는 위의 사건사고와 채팅창으로 악성 던파유저들에게 너무나도 시달리다 보니 '던파유저들에겐 강경하게 대해야 한다'고 발언했는데, 이런걸 가지고 일부 던파유저들이 던파유저를 비하한다고 불편하다고 하였다.]이 있으면 사과드리며, 게임 이미지 개선을 하는데에 도움이 되어주지 못한것 같아서[* 물론 타요는 던파 인식개선을 위해 정말 노력을 많이한 방송인이다. 홍보 방송이 아님에도 던파에 관한 각종 루머(공익 대거 탈락이나 파오운 등)의 허위사실을 해명해주고, 유저 문제에 대해서도 일부의 문제일 뿐 던파 유저도 다른 게임 유저들과 별반 다를 것 없다고 말하는 등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였다.]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 * 1월 25일 새벽부터 [[레전드 오브 룬테라]] 투기장 7승 켠왕방송을 진행하였다. * 1월 26일 별풍선 10000개 미션으로 [[메이플스토리]] 레벨 210까지 찍기 켠왕을 시작하였다. * 2월 2일 오후 6시 50분 나무위키에서 타요를 검색, 민심을 체크했다. 그리고 다른 게임을 할 때엔 나무위키에 문장이 별로 늘지 않는데 유독 던파를 할 때에만 엄청난 글이 달린다고 혀를 내둘렀다. * 2월 3일 새로운 열혈 탄생 기념으로 [[하스스톤]] 투기장 12승 켠왕을 시작하였다. * 2월 7일 오후 10시 반 경, 4일간이나 진행된 하스스톤 투기장 켠왕은 저격 방플러들로 인해 더이상 진행이 안된다고 보고 종료를 선언하였다. 타 게임과 다르게 하스스톤의 경우 방플을 할 경우 갖고있는 카드를 전부 다 볼 수 있으므로 상당히 불리하며,[* 일부 시청자가 리그 오브 레전드도 방플러가 있는데도 잘한다고 하자 타요는 이를 LOL의 경우 헬퍼를 써서 상대방의 움직임을 읽는것과 같은 것이라고 비유하였다.] 또한 방플러는 그것을 이용하여 철저히 이기려고 게임을 하기에 방플러로 인해 여러차례 게임에서 끊임없이 패배를 하거나 12승 마지막 성공 기회를 놓치는 등으로 인하여 더이상 켠왕 진행이 불가능하여 그만두었다. 특히 현재 하스스톤 유저가 매우 적어서 방플러가 큐를 돌리면 타요와 만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렇다고 큐를 가리고 돌려봐야 일반유저가 없어서 큐 돌리는데에만 오래 걸리며 결국 방플러와 매칭되게 되므로 가리는것도 소용이 없어진다.] 저격 방플이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은것도 문제이다. 타요는 만약 다시 하스 미션을 할 때는 하스스톤을 하는 일반 유저가 훨씬 더 많아져서 저격유저가 큐를 돌려도 일반 유저와 매칭될 수 있을 때에나 가능하다고 하였다. 새로 열혈이 되기 위해 별풍을 쏘신 분에겐 환불 등을 해주겠다고 하였다. * 2월 8일 정오경 방송을 켜고 어떤 '''던파유저'''가 디시 인사이드 스트리머 갤러리에 '나는 던파유저는 아니지만 타요가 던파유저를 마녀사냥하는게 역겹다'며[* 물론 던파유저가 아니기는 커녕, 해당 디시인의 갤로그를 보면 던파에 관한 질문을 한 글들이 있다. 또한 마창사에 관해 타요에게 '왜 마창사를 비하하냐, 흑인비하 인종차별급이다'라고 비난을 하였다.] 타요의 와이프와 아기 등 가족에 대한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심각한 욕설과 타요에 관한 허위사실[* 어떤 사람의 결혼식에 축의금만 보냈다거나, 타요가 트위치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한다는 등] 게시물을 다수 작성해서 개념글에 올려서 유포한 것에 대해 어떻게 해야 될지 참담함을 호소하였다. 해당 디시인사이드 유저는 고정닉과 유동닉으로 게시물을 작성했지만 타요가 방송을 켜서 위와같이 발표하자마자 고정닉과 유동닉으로 작성한 모든 게시물을 동시에 삭제하였다. 그러나 다른 시청자들이 캡쳐한 [[http://bj.afreecatv.com/b13246/post/52783115|증거자료]]가 방송국에 다수 올려져있다. 또한 어떤 시청자 한 명이 아프리카 방송 방제를 '가족 욕하는 던파유저..어떡할까요'라고 한 걸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던파 유저 전체를 욕하는거냐?'고 비난하자 타요는 '나는 가족욕을 하는 던파유저를 욕한거지 모든 던파유저를 욕한게 아니다'며 '던파유저중 일부유저만 문제가 있는 것이지[* 그러나 대다수의 던파유저들은 잘못된 던파유저 하나를 욕하는것도 마치 모든 던파인들을 비하하는 것처럼 받아들이는지, 위의 악성 던파 유저인 '카이'를 빗대어 다른 게임의 비매너 행위자들도 '카이보다 낫다, 선녀 같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마치 '''카이가 모든 던파유저를 대표하는 것마냥''' 카이를 욕하는것도 던파를 비하하는거라는 말도안되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만약 카이를 욕하는게 모든 던파유저를 욕하는 것이라면, '''모든 던파유저는 카이와 동급'''이라는걸 던파유저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다.] 모든 던파유저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하였다. 타요는 유튜브에 [[https://www.youtube.com/watch?v=rsV4b-IXb14|던파언급 다시는 안하겠습니다. 가족은 제발 건들지 말아주세요.]]라는 제목으로 해당 영상을 게시했으나, 해당 동영상의 댓글에서조차 던파유저들의 분탕질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 2월 9일 [[Bad North|배드노스]] 켠왕을 시작하였다.--아무튼 깬걸로 치기로 했다-- * 2월 10일 국산 공포게임인 [[더 코마 2: 비셔스 시스터즈|더 코마2]]를 엔딩까지 진행하였다. * 2월 11일 [[드래곤볼 Z 카카로트]]와 [[디아블로2]] 하드코어 모드를 맛보기 하였다. * 전략적 팀 전투 시즌3 출시이후 롤토체스 위주의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개최한 롤토체스 이벤트 대회에서 우승까지 차지했다. * 6월 20일부터 하기 시작한 어몽어스라는 마피아류 게임 방송에서 시청자 수 만여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으며, 그 외에도 디시트, GTA5 등등의 게임에서 여러 BJ들과의 합방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미 2020년 아프리카 종합 게임 BJ대상은 타요가 확정이라는 의견도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